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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체질적 특성
   

태음인은 사상체질인 가운데 가장 체격이 큰 편으로 전체적인 골격과 키, 손발이 크다.
남자든 여자든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손이 트는 사람이 많으며 이목구비가 크고 입술이 두터운 것도 특징이다. 태음인은 수분이 많은 체질이므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소변을 많이 누거나 대변을 묽게 봐야 신진 대사가 잘 되고 건강한 상태라고 간주한다.

간장이 강하고 폐장이 약한 체질이므로 에너지 흡수 축적 기능은 강하고 소모 배설의 기능은 약하다. 먹는 양이 많으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좋아하며 행동이 느리고 운동을 덜 하기 때문에 먹는 양에 비하여 소모하는 양의 부족으로 인하여 몸 안에 정체되는 것이 많아서 비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심폐 기능 강화를 위해 술, 담배를 멀리하고 매일매일 정해진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야 한다. 움직이기 싫겠지만 비만예방 및 다이어트를 위해서 일단 무엇이든 먹었다하면 부지런히 움직이는 등, 다른 체질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비만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태음인의 기질적 특성은 인자하고 마음이 너그럽고 활동적이다. 집념과 끈기가 있고 점잖으며 묵묵히 실천하는 스타일이다. 고집이 세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태음인은 마음이 넓을 때는 바다와 같고, 고집스러울 때는 엄청나게 고집스럽다. 한 번 시작한 것은 끝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지구력이 있어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자기 주장을 말할 때에는 남들이 좋아하거나 말거나 끝까지 소신을 피력하는 끈질긴 성격이며, 듣기에 조리가 없고 비논리적인 것 같으나 속으로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래서 태음인 중에는 성공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태음인은 전체 인구 가운데 약 30%가 해당된다

  태음인과 비만
   

태음인에게 비만이 많다. 특히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고지혈, 고혈압, 동맥경화, 지방간 등의 성인병이 나타날 확률이 아주 많다. 그래서 심폐기능 강화를 위해 술, 담배를 멀리하고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또한 국소적인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부항요법으로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이침을 통해 식욕을 억제시키며 체침으로 음식에 대한 소화흡수율을 조절하고 향기요법으로 두텁고 거칠어진 피부를 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줘야 한다. 원하는 부위에 침을 맞아 지방을 분해시켜 사이즈를 감소시키고 대변이 순조롭지 못한 사람은 대장세척을 통해 배변을 수월하게 해야 한다.

  태음인과 음식
   

태음인은 아무음식이나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호흡기는 약하지만 소화기 하나만큼은 튼튼하기 때문인데, 구체적으로 보면 라면, 국수 등 밀가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탓에 물도 많이 마신다. 가리지않는다는 건 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며, 애주가 타입도 태음인에 많다.

 
      ① 아주 잘 맞는 음식
김치, 당근, 더덕구이, 도라지무침, 무나물, 송이버섯, 연근, 호박, 고등어, 갈치, 쇠고기, 참치, 해파리, 사과, 밤, 살구, 잣, 호도, 해바라기씨, 요구르트, 커피, 오미자, 율무, 녹용, 겨자, 들깨, 밀가루 음식

② 비교적 잘 맞는 음식
갓김치, 고구마, 도토리묵, 두부, 버섯, 부추,양파, 파김치, 피망, 해삼, 메기매운탕, 추어탕, 멸치볶음, 달래, 레몬, 배, 두유, 우유, 두충, 고추, 빵

③ 평소먹기 적당한 음식
감자, 강낭콩, 고사리나물, 냉이국, 미나리, 배추, 보리, 쌀, 쑥, 쑥갓, 양배추, 옥수수, 완두콩, 찹쌀, 콩나물, 김, 꽁치, 낙지, 달걀, 대구탕, 메추리알, 명태, 새우, 오징어, 전복, 조기, 홍어, 귤, 딸기, 땅콩, 복숭아, 유자, 자두, 토마토, 포도, 녹차, 결명자차, 계피차, 대추차, 모과차, 영지버섯, 꿀, 소금, 된장, 마늘, 참깨, 청국장, 생수

④ 비교적 맞지 않는 음식
가지, 녹두전, 시금치, 오이, 우엉, 콩, 토란, 팥, 닭고기, 돼지고기, 가재, 게, 미역, 복어탕, 소라, 장어, 감, 멜론, 바나나, 참외, 키위, 수박, 잣, 인삼, 구기자차, 알로에, 생강차, 다시마, 후추

⑤ 맞지 않는 음식

굴, 홍합, 메밀(국수), 메밀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