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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척추질환은 경추디스크질환, 경추척추증, 요추디스크질환, 강직성척추염,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 디스크내장증, 급만성요추염좌, 골다공증,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외상 휴유증, 골연골증 등이 해당된다.
척추질환은 한방적인 검진을 시행한 후 필요시 양방의 방사선 검사와 혈액검사를 병행함으로써 환자들의 질병상태를 동서의학적으로 판단한다.

치료방법은 침과 한약을 통하여 근육, 인대 및 뼈의 기혈을 순환시킴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키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전기침, 약침, 레이저침, 뜸, 부항요법, 물리치료 등의 치료방법을 추가하여 효과를 얻고 있다.

관절질환의 경우는 주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에 관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에 소리가 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호소하는데, 그 원인은 체중이 문제가 되어 관절에 짐이 많이 실리거나 뼈를 감싸주는 근육이 약해져,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으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인체내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면역세포들이 본래의 역할과는 다르게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보는 경향이 가장 유력한다. 따라서 류마티스관절염은 단순한 관절의 염증이라기 보다는 전신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방에서 관절염의 치료는 퇴행성인 경우에는 관절에 하중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중을 조절해 주고,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치료를 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피를 맑게 하며 관절 자체의 염증을 없애주는 치료를 하게 된다.
이러한 구체적인 치료법으로는 약물요법, 침구요법, 물리치료 등이 있으며 비록 동일한 병이라도 체질 및 발병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증을 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척추 질환의 경우에는 주로 요통, 경항부 통증, 하지 및 상지로의 통증에 관한 치료를 하고 있다.
요통은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이 진화하여 두발로 서서 활동하기 때문에 생겨난 숙명적 질환으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전 인구의 약 80% 이상이 요통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요통은 항상 무거운 것을 옮기는 노동자,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 장시간 싱크대 앞에 서서 가사를 돌보는 주부 등 모든 사람들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로 인한 환자 개인의 일상 생활에서의 불편과 경제적 손해는 물론 산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여 국가적 손실 또한 크다. 또한 치료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원인과 증상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요통 치료는 한방적인 보존요법을 시행한다. 주된 치료법은 봉약침으로 면역기능강화와 척추 주변의 신경이나 근막, 인대등의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척추의 기능을 정상화 하며, 전통적인 침구치료, 전기침요법, 수지침 및 이침요법이 있다. 또한 원인과 증상 및 환자의 체질에 따른 변증을 통하여 각각 약한 장기 즉, 심폐기능과 소화기능과 콩팥기능을 보강해 줌으로써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한약처방이 있다. 부항요법을 통해 몸 속의 피를 맑게 해주기도 한다. 기치료법은 이 질환을 치료하는데 참 중요한 방법이다. 기타 치료방법으로 척추관절의 아탈구나 골반이 기울어진 경우를 교정하기 위하여 추나요법과 테이핑 요법으로 전신의 근육 균형을 바로 잡아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