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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대학입시가 다가오는 시즌이 되면 고3생이나 수험생을 둔 부모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시기의 학생들은 과중한 학습에 따른 스트레스로 무기력해 지거나, 원인이 분명치 않은 증상과 질환으로 정신적, 신체적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이 같은 경우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으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복용시켜 보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허약한 체력을 보강시켜 주고, 질환을 치료하며, 영양과 섭생을 지도해 주고 기억력과 집중력, 이해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건강이나 소질, 능력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한 학습만을 강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불균형을 초래하여 학습의 능률이 떨어져서 공부에 싫증을 느끼고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열심히 공부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자세히 분석하여 운동이나 수면, 영양 등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신체가 건강해 지면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이 높아 질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건강 개선의 주요한 내용은 피로로 인해 공부가 방해되지 않고, 두통, 정신상태, 소화기 상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고려하여 치료하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한약을 처방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