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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동맥경화란 심장에서 체내 각 부위로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는 동맥의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질환으로인해 신장손상, 관상동맥질환, 뇌나 사지로의 순환감소 등이 생길 수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청소년과 성인 남녀에서 발병한다. 45세 이상에서는 남성의 발병 빈도가 높으나, 여성도 폐경기 이후가 되면 발병빈도가 같아진다. 60세 이상의 노인, 스트레스, 당뇨병, 고혈압, 비만, 흡연, 영양 상태 결핍시 특히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많은 경우, 가족 중 동맥경화 환자가 많은 경우에 발병빈도가 높다.

동맥경화증도 진전될 때 까지 증상이 없다. 어떤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했느냐에 따라 증상과 정도가 다르다. 다리에 생긴 경우는 근육경련, 심장 혈관에 생긴 경우는 협심증이 올 수 있으며, 심장마비, 목, 뇌 혈관에 생긴 경우는 기절도 한다. 또한, 일시적인 허혈증상도 나타난다.

동맥벽에 손상을 입히는 지방조직이 동맥연결 부위에 모인 후 이 지점에서 동맥 내벽에 혈중에서 순환하는 지방성 물질이 걸려서 생긴다. 또한 지방 침착물이 축적됨에 따라 혈관의 탄력성이 감소하고 혈관이 좁아져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어 발병한다.

예방법으로는 금연, 식이요법을 준수, 규칙적으로 운동함,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당뇨병, 고혈압이 있으면 계속 치료해야 한다. 약물요법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낮춰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동맥경화 증상이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조절되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되지 않으면 전문인의 지시에 따라 고지혈증 치료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지방과 소금의 섭취량을 제한하고 섬유소 섭취량을 늘이는 것이 좋다.

부정맥

안정상태에서 심장의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또는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을 말한다. 한의학에서는 부정맥의 상태에 따라 촉맥, 결맥, 대맥, 경계, 정충, 심담담대동 등의 명칭으로 불리어 왔다.
발생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심장 내의 정상적인 전기적 신호 전달 경로에 이상이 초래되어 발생된다.

동방 결절에서 전기적 신호 발생이 느려지거나, 전달 경로 이외의 부위에서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면 심장이 예정보다 한 박자 빨리 뛰거나(조기 박동) 심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질 수 있다(빈맥). 한의학에서는 주로 심담이 허겁하거나, 심의 기혈이 부족한 경우와 그 외에 담음, 어혈에 의해 부정맥이 나타난다고 보며, 유발 인자로는 과로, 불안한 심리상태, 약물, 술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부정맥과 이에 따른 수반증상을 토대로 心膽虛怯(심담허겁), 心氣不足(심기부족),
心血不足(심혈부족), 痰飮鬱滯(담음울체), 瘀血(어혈), 陰虛火動(음허화동), 肝腎陰虛(간신음허), 心脾陽虛(심비양허)로 분류할 수 있으며 여기에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여 한약과 침, 뜸을 선택하여 치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