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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痰)으로 일어난 질병으로 일반적인 신체증상은 결리고, 마치고, 아프다는 느낌으로 나타난다. 부위별로 살펴보면 흉협부의 더부룩함과 동통, 허리와 등부위의 시리고 눌리는 듯한 압박감, 내장의 장부에 따라서는 어지러움, 가래, 가슴 두근거림, 사지의 무거움 및 뻣뻣함, 목안의 이물감등 이처럼 신체의 모든 부위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한의학적 진단을 통하여 적절한 약물요법과 일반적인 침요법, 부항요법으로 증상을 감소시키고 인체의 순환기능을 도와줌으로 정상적인 신체적 조건으로 개선시킨다.

당뇨병

당뇨병이란 혈당강하 작용이 있는 인슐린(insulin)의 절대적 혹은 상대적 결핍 및 조직에서의 인슐린 작용성 저하에 기인하는 고혈당과 이에 수반되는 대사장애를 말한다. 이를 다시 음미하면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인슐린의 결핍이나 작용성 저하에 따라 소아형과 성인형으로 분류되며, 진단기준은 소변으로 나오는 요당(尿糖)보다 혈액중의 포도당 농도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치료목표는 높아진 혈당치를 정상에 가깝도록 조절하고, 여러 가지 대사장애와 이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켜야 하며, 이같은 이유로 '치료보다는 관리' 라는 용어를 많이 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성인형 당뇨병은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는 비교적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혈당강하라는 인슐린의 기능이 장애를 받아 고혈당이 초래되는 질환이다. 발병원인은 비만이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각증상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진단은 주로 혈당검사에 의존하는데 혈당치가 공복(空腹)시 140㎎/㎗ 이상이거나 식 후 2시간 때 200㎎/㎗ 이상이면 당뇨병이라 판정한다.

당뇨병이 더욱 문제시되는 것은 각종 합병증 때문인데, 혈관합병증은 효과적인 혈당조절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당뇨병을 앓은 지 15-20여년이 지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초래된다. 만성적인 혈관합병증은 동맥경화, 뇌혈관질환 등의 대혈관장애와 신장병증, 망막병증, 신경병증 등의 소혈관 장애로 나뉘는데, 일단 합병증이 초래되면 치료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한방에서는 고유의 약물요법과 침구요법에 의한 치료와 아울러 한방 고유의 약성(藥性)이론을 응용하여 단순한 칼로리 제한만의 식이요법이 아니라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음식물 등을 환자에게 설명해 줌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식이요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