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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 간질환
과도한 음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각종 간질환을 말하며 한방에서는 주상증의 범주에서 치료하고 있다. 지방간, 알콜성 간염, 알콜성 간경변증 등이 여기에 속한다. 알콜성 간염은 메스꺼움, 구역질, 가슴의 답답함, 식욕부진, 소화불량, 두통, 설사 등의 증상들이 생기게 된다.

지방간이 있을 때에는 약간의 피로감이 있거나 혹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알콜성 간경변증에도 간경변증에서 나타나는 복수, 부종, 황달, 출혈경향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상증의 해결을 위해서는 금주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금주침 시술을 받는 것도 좋은 도움이 된다.

주상증의 치료에는 환자의 체질적인 특성, 간손상의 형태나 정도에 따라 치료약물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담석증ㆍ담낭염

담낭염의 원인은 대부분이 담석에 기인한 것이다. 담석증이나 담낭염이 있을 때에는 우상복부, 명치 또는 오른쪽 어깨 쪽으로 격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구역감, 복부팽만감, 발열, 경도의 황달 등 증상이 보이기도 하는 담낭염은 지방식 후에 잘 나타난다. 환자의 대부분이 담석이나 담낭의 경화를 동시에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간과 담이 상호 영향하여 일어나는 정서적인 억울함이나 또는 기름진 음식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기체, 습열, 화독의 범주로 나누어 치료한다.

만성간염

만성간염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음주, 간에 영향을 주는 약물, 기생충 감염,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서도 각각의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만성간염이 있으면 만성적인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끔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방치료의 목표는 증상의 개선과 아울러 간기능이 지속적으로 정상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성 만성간염의 한방치료에는 평균 8-10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피로, 소화장애, 소변색 등의 증상 개선은 2-3개월 정도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생화학적 간기능검사 소견은 대개 3-4개월 정도에 호전 경향을 나타내며, 6-7개월 이상 치료받은 환자의 약 70%정도에서 1-2회에 걸쳐 정상적인 간기능검사를 나타내는데, 검사수치가 3개월 동안 계속 정상을 유지하면 일단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이후 4개월간 계속 정상을 유지하면 완치 판정을 내리게 된다.

간염의 회복에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정신적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단백질과 비타민류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